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실버데이를 맞아 주얼리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오는 14일은 '실버데이'로 커플들이 은으로 된 주얼리를 주고 받는 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로 고백하고 싶은 남성이라면 배우 황우슬혜와 김정민이 착용한 주얼리를 추천한다.
황우슬혜는 스와로브스키 진주와 골드컬러의 실버가 믹스된 여성스러운 팔찌를 다양한 액세서리와 레이어드했다. 김정민은 실버 하트 귀걸이로 깔끔하면서 청초한 매력을 보여줬다.
황우슬혜와 김정민이 착용한 아이템은 여름 바캉스 시즌 비키니는 물론 맥시 원피스나 비치웨어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한편 로즈데이에 고백을 놓친 이들이 다가오는 실버데이를 맞이해 고백을 할 수 있는 이성을 위한 선물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파사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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