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캐나다 슈즈 브랜드 알도(ALDO)에서 여름을 맞이해 위트 있는 풋배드 슬리퍼 3종 '텔마(TELMA)', '타노프(TARNOFF)', '케일라(KAYLAH)'를 출시했다.
레드, 블랙, 골드 컬러로 구성됐으며 신는 순간 푹신하게 발을 감싸는 플랫폼이 하루 종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 부담 없는 가격과 기존의 슬리퍼에서 디자인이 감각적으로 진화돼 매력적이며 올 여름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시키기에 안성맞춤.
브랜드 관계자는 "풋배드 슬리퍼 3종 세트는 부드럽게 발을 보호해주는 와이드 스트랩 위에 적힌 텍스트가 포인트"라며 "장거리 여행시에도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세련된 서머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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