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기자] 배우 오타니 료혜이가 스타일리쉬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한 손에 맥주를 든 채 야외 테이블에 앉아 분위기 있는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글라스부터 옷까지 시크한 블랙 패션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뉴요커가 따로 없네 여기 한국 맞아요?" "핸드폰 보면서 웃는 거 왜 이렇게 설렘" "블랙 티에 선글라스 완전 취향 저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일본 최고의 행수 이다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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