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랑콤이 깨끗한 탄력 광채 피부를 완성을 돕는 새로운 라인을 선보인다.

뷰티 브랜드 랑콤이 25일 신제품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풀 스펙트럼’ 라인 출시를 알렸다.

이번 신제품은 24시간 수분 공급 기능을 통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색소 형성을 늦춰 피부 톤을 깨끗하게 관리한다.

랑콤의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풀 스펙트럼 라인은 세럼, 크림, 립 플럼핑 밤 등 총 세 가지로 출시한다.  

특히 세럼에는 멀구슬 나무 추출물, 크림은 아마씨유 추출물, 립 플럼핑 밤은 시어버터와 토코페롤 성분을 함유해 깨끗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크 스폿은 물론 탄력과 주름개선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다”며, “레네르지 페이스 롤러 사용하거나 셀프 마사지를 하면 제품 흡수력을 높이는 동시에 피부 표면과 근육을 자극해 탄탄하고 맑은 피부 결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랑콤의 신제품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풀 스펙트럼’ 라인은 오는 26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랑콤 제공

이혜린 인턴기자

press@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