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오니츠카타이거가 새로운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27일 신제품 ‘지에스엠 라커(GSM LACCA)’를 출시했다.
오니츠카타이거가 새롭게 선보인 지에스엠 라커는 마운틴 부츠에 사용하는 라커 래더를 채택해 마치 페인팅한 느낌의 광택과 텍스처로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투톤 음영으로 변해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한다. 그리고 이 제품은 1980년대 테니스화가 베이스 모델이며 오일을 사용한 유연한 가죽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더불어 기존 지에스엠이 갖고 있던 통기성과 타이거 스트라이프를 그대로 적용해 오니츠카타이거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렸다.
사진=오니츠카타이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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