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비스트 출신 장현승과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프로 볼러 신수지가 사랑에 빠졌다.
5일 장현승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본인에게 확인 결과 앞서 보도된 기사 내용처럼 신수지 씨와 교제중인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장현승은 지난 2009년 보이그룹 비스트로 데뷔해 활동을 펼치다, 2016년 팀을 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다, 부상으로 인해 지난 2011년 은퇴하고 지난 2014년부터 프로 볼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신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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