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스킨푸드가 새로운 블러셔를 선보인다.
브랜드 스킨푸드가 15일 “생과일로 물들인 듯 맑고 생기 있는 ‘과즙 페이스’를 만드는 ‘생과일 멜로우 블러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킨푸드 생과일 멜로우 블러셔는 치크에 생생한 컬러와 은은한 광을 선사하는 파우더 타입 블러셔다.
이번 블러셔는 부드럽고 밀착력이 우수하며, 뭉침과 가루날림 없이 피부에 발려 선명한 발색을 돕는다. 또한 과일 복합추출 성분이 피부에 보습을 전달해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어 컬러는 ‘1호 찹찹베리’, ‘2호 얌얌딸기’, ‘3호 톡톡자몽’, ‘4호 쏘 살구’, ‘5호 냠냠피그’, ‘6호 오 체리’ 총 6종으로 분위기에 따른 연출이 가능하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의 ‘생과일 멜로우 블러셔’는 과즙상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제품이다”며, “맑고 선명한 발색의 치크 메이크업으로 피부에 생기를 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스킨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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