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정해인과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사랑스러운 연인으로 변신했다.
LF가 전개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액세서리가 30일 정해인과 정채연이 함께한 2018 S/S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핫한 액세서리 브랜드라는 뜻의 ‘태그 미(Tag me)’를 콘셉트로 젊은 연인들이 직접 커플사진을 촬영한 듯한 느낌으로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해인과 정채연은 다정한 포즈와 커플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훈훈한 커플 비주얼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심플한 룩에 메탈소재의 삼각 장식이 돋보이는 ‘로젤라 프리즘’ 백팩을 커플 아이템으로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같은 소재의 클러치백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커플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로젤라 프리즘은 2018 봄 시즌 질스튜어트액세서리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기존 컬렉션에서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변형하는 등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사진=질스튜어트액세서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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