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임진우 인턴기자] 도심 속 평창동계올림픽 체험 공간인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의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연아와 박보검이 참석했다.
이날 김연아와 박보검은 국가대표팀 응원 및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한편 홍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2월 2일부터 소비자들에게 공개되며,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다음 날인 2월 26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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