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인다.
브랜드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12일 촉촉한 피부와 자외선 차단을 돕는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 SPF50+/PA++++(이하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를 공개했다.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은 기존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SPF50+/PA+++’에 수분과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강화한 제품으로, 자외선 UVA,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이번 제품은 해양심층수에서 농축 과정을 거쳐 얻은 씨솔드 성분과 해조 발효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미네랄과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은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 항산화를 돕는 비타민 E 유도체 성분을 담았다.
사진=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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