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라네즈가 리뉴얼한 에센스를 선보인다.

브랜드 라네즈가 5일 기존 제품인 수분 충전을 돕는 ‘워터뱅크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워터뱅크 에센스는 지난 2002년 론칭한 수분 에센스다. 이번에 리뉴얼한 워터뱅크 에센스는 라네즈의 ‘오션브루’ 공법과 함께 케일, 비트, 아티초크 등에서 추출한 ‘그린 미네랄 워터’를 사용했다.

특히 그린 미네랄 워터는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고 장벽 회복을 도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제품은 수분을 잡아주는 ‘워터지퍼’ 기술과 바르는 순간 수분이 터지는 ‘워터 스플레쉬’ 포뮬러로 높은 수분과 보습을 느낄 수 있다.

워터뱅크 에센스는 산뜻한 텍스처의 하이드로, 리페어 에센스인 모이스처 등 총 두 가지 타입으로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라네즈 제공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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