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 “이휘재와 전속계약…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공식입장)
큐브엔터테인먼트 “이휘재와 전속계약…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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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MC 이휘재 씨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의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됐음을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큐브는 “이번 이휘재 씨의 영입으로 기존 음반사업 중심의 사업에서 영상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휘재는 큐브를 통해 “그간 쌓아온 본인의 연예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큐브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다. 큐브의 영상사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현아, 조권, 장현승, 비투비, 씨엘씨, 펜타곤, 전소연, 라이관린, 유선호, 허경환, 김기리 등이 속해 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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