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 첫 뮤즈 발탁... 걸크러시란 이런 것
박시연, ‘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 첫 뮤즈 발탁... 걸크러시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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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박시연이 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의 모델로 활동한다.

브라이언앤데이비드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웨어 라인이 9일 국내 론칭 소식과 함께 첫 번째 뮤즈로 배우 박시연을 발탁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시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로 선글라스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했다.

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와 박시연이 함께한 첫 번째 화보 촬영 당시 박시연은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미모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브라이언앤데이비드 측은 “박시연 고유의 우아하고 시크한 분위기와 스와로브스키가 가진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가 만나 환상의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시연은 최근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백지민 역을 맡아 감우성, 김선아, 오지호와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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