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판도라가 봄맞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가 16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2018 스프링 컬렉션’을 공개했다.
2018 스프링 컬렉션은 화사한 아쿠아 컬러 팔레트 시리즈다. 이번 컬렉션은 봄의 시작과 다양한 감정을 상징하는 무지개, 물줄기, 야생화 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스털링 실버 소재에 파스텔컬러의 큐빅, 지르코니아 컬러 에나멜을 사용해 한층 발랄한 느낌을 표현했다.
2018 스프링 컬렉션은 봄의 활기와 따뜻한 이미지, 순수한 감정을 이끌어내 봄 시즌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패션에 매치하기 좋다.
한편 판도라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간직하게 하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다.
사진=판도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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