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세븐틴과 함께한 하라케케 CF 촬영 현장 공개
더샘, 세븐틴과 함께한 하라케케 CF 촬영 현장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이 모델 세븐틴과 함께 촬영한 ‘어반 에코 하라케케’의 CF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더샘이 공개한 사진 속 세븐틴 멤버들은 맑고 깨끗한 피부에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전부터 늦은밤까지 이어진 강행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븐틴은 광고 촬영 내내 서로 모니터링을 해주고 의견을 주고 받으며 탄탄한 팀워크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세븐틴 멤버들은 단정한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마치 첫사랑에 빠진 풋풋한 소년의 모습을 보였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장난을 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샘 관계자는 "세븐틴은 뷰티 모델로서 첫 TV 광고 촬영이라는 것이 무색하리만큼 능숙하게 다양한 감정 연기를 표현했으며, 촉촉함을 강조하는 이번 광고 콘셉트와 세븐틴의 깨끗한 이미지가 잘 맞아 온에어 될 광고가 상당히 기대된다”라면서 “세븐틴 멤버들 역시 첫 TV 뷰티 광고를 더샘과 함께해 의미가 있다고 말할 만큼 더샘에 대한 큰 애정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반 에코 하라케케는 뉴질랜드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는 하라케케 추출물로 만든 스킨케어로, 더샘의 브랜드 콘셉트를 대표해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사진=더샘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