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더샘이 여름 에디션을 공개했다.
뷰티 브랜드 더샘이 6일 캐릭터 '오버액션 꼬마토끼와' 컬래버레이션한 '2018 더샘 X 오버액션 꼬마토끼 여름 에디션'을 선보였다.
2018 더샘 X 오버액션 꼬마토끼 여름 에디션은 '여름 휴가를 떠나는 오버액션 꼬마토끼'를 콘셉트로 여름에 필요한 뷰티 아이템으로 이뤄졌다.
특히 '오버액션 꼬마토끼 파워 스테이 쿠션 케이스'는 핑크 컬러의 케이스가 돋보이며, 오랜 시간 베이스 표현을 지속한다.
이와 함께 '아이스 레몬 수딩젤'은 이번 에디션으로 처음 선보이며, 냉동 보관 시 슬러시 제형으로 변화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18 더샘 X 오버액션 꼬마토끼 여름 에디션은 '바디 샤워 티슈', '샘물 퍼펙트 포어 파우더', 선크림 4종, '에코 소울 스파클링 아이', '더샘 립 페인트' 등도 함께 구성했다.
더샘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여름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 위주로 구성했다"며, "사랑스러운 오버액션 꼬마토끼와 더샘의 만남이 출시 전부터 입소문나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더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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