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파파레서피가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함유한 새로운 마스크팩을 선보인다.

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30일 마스크팩 신제품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를 출시했다.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는 과일과 채소의 컬러에 따라 효능을 극대화시킨 제품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자연에서 갓 수확한 과일과 채소의 영양분을 추출해 신선한 영양분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접지 특허를 받은 시트팩을 사용해 시트 마스크 특유의 늘어짐이나 찢어짐 없이 펼칠 수 있다. 더불어 친환경 가공법을 적용한 라인셀 시트로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밀착력을 자랑한다.

파파레서피 관계자는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는 기존 출시한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하게 됐다”라며, “간편하면서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거나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사진=파파레서피 제공

오지은 기자

oje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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