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정소민이 먹슬림과 만났다.
배우 정소민이 4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먹슬림의 전속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먹슬림은 정소민을 새 모델로 기용해 트렌디한 기능성 브랜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소민과 함께 다양한 광고 활동을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소민은 날씬한 몸매와 생기 넘치는 외모로 상큼하고 건강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정소민은 촬영 내내 군살 없는 몸매로 우아한 건강 미녀의 모습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먹슬림 관계자는 정소민에 대해 “평소 철저한 몸매 관리로 2030대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라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정소민의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해 공식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진=먹슬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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