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떼, 듀얼 타입 ‘더블 컷 선스틱 더블 이펙트’ 출시
베리떼, 듀얼 타입 ‘더블 컷 선스틱 더블 이펙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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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베리떼가 듀얼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공개한다.

브랜드 베리떼가 6일 두 가지 제형을 결합한 ‘더블 컷 선스틱 더블 이펙트 SPF50+/PA++++(이하 더블 컷 선스틱 더블 이펙트)’를 출시했다.

더블 컷 선스틱 더블 이펙트는 기존의 ‘더블 컷 선스틱’을 리뉴얼한 제품으로, 투명과 불투명 제형을 함께 담아 백탁 현상 없이 보송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블 컷 선스틱 더블 이펙트는 워터프루프와 스웨트프루프 기능으로 물과 땀, 피지에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제품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건강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더블 컷 선스틱 더블 이펙트는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타르색소, 탤크, 인공향 등 아홉 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성연 베리떼 BM팀 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더블 컷 선스틱 더블 이펙트는 자외선 차단 효과와 내수성, 4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베리떼 제공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pres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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