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클라우드9가 새로운 스틱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
클레어스코리아가 전개하는 브랜드 클라우드9가 16일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블랑 드 화이트닝 선스틱’을 공개했다.
블랑 드 화이트닝 선스틱은 SPF50+/PA ++++의 자외선 차단효과에 엑토인(Ectoin)을 함유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이번 제품은 즉각적인 톤업 효과와 함께 ‘트리플 루미레이어 피그먼트(Tripe Lumilayer Pigment)’로 입체적인 얼굴 표현을 돕는다.
또한 블랑 드 화이트닝 선스틱은 글루타치온 성분과 자스민, 프리지아 등 일곱 가지 화이트 플라워 성분, 자수정 등 7가지 보석 성분을 담아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할 수 있다.
클레어스코리아의 클라우드9 관계자는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4~5월은 황사와 미세먼지 등의 농도도 높은 시기다”며, “자외선과 미세먼지 차단,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블랑 드 화이트닝 선 스틱으로 올 봄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 관리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클라우드9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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