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토니모리가 새로운 비타민 라인을 공개한다. 

브랜드 토니모리가 16일 멀티 토탈 케어가 가능한 ‘바이탈 비타 12’ 스킨 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바이탈 비타 12 라인은 비타민A와 비타민C, 비타민B 등 총 12가지 비타민으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이번 라인은 사람의 피부와 가장 흡사한 성분으로 알려진 스쿠알란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진한 보습을 전달한다. 

더불어 이번 라인에는 마치현, 위치하젤, 일랑일랑, 레몬그라스 등을 담은 ‘옐로우 콤플렉스’와 ‘내추럴 카밍 콤플렉스’로 피부를 진정 케어한다.  

바이탈 비타 12 라인은 스킨, 세럼, 크림, 올인원 광채 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바이탈 비타 라인은 활력 충전을 위해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에서 착안해 피부에도 비타민을 충전하는 제품이다”며, “간단하지만 집중적인 스킨 케어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효과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토니모리 제공

이혜린 기자

lhr@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