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정해인부터 아이린까지 '무거운 전공책도 부담 제로!' 백팩 4
[기획] 정해인부터 아이린까지 '무거운 전공책도 부담 제로!' 백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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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헤린 기자] 풋풋하게 꾸민 새내기의 모습보다 편하지만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백팩으로 패션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백팩은 핸드백, 크로스 백에 비해 무거운 책이나 아이템을 넣어도 팔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또한 스포티, 캐주얼, 유니크 등 다양한 룩과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이에 스타들은 어떤 가방을 착용했는지 알아봤다. tvN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국민 연하남으로 떠오른 정해인부터 이동욱, 걸스데이 혜리, 레드벨벳 아이린까지 남녀모두 메기 좋은 백팩 아이템을 지금 공개한다. 

# ‘훈남 매력 장착’, 정해인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백팩을 메고 자전거를 타는 모습으로 훈훈한 연하남의 이미지를 그렸다. 이와 함께 정해인은 베이지 컬러의 코트, 청바지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수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동욱

이동욱은 캐주얼한 공항 패션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의 백팩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동욱은 집업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동욱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의 베이직한 컬러로 의상을 매치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 ‘상큼 발랄 귀여워’, 걸스데이 혜리 

혜리는 비비드한 컬러의 롱 재킷과 백팩을 착용해 상큼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혜리의 재킷과 백팩은 두 아이템 모두 블루 컬러로 발랄하고 조화로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티셔츠와 팬츠를 입어 밝고 화사한 느낌을 더했다. 

# ‘러블리 지수 200%’, 레드벨벳 아이린

아이린은 핑크 컬러의 백팩으로 러블리 지수를 높였다. 이어 아이린은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블라우스의 넓고 긴 소매가 매력 포인트로, 우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진=tvN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방송화면 캡처, 지방시, 라빠레뜨, 헤지스 액세서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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