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DHC 코리아가 촉촉하면서 커버력이 높은 컨실러 신제품을 선보인다.
뷰티 브랜드 DHC 코리아가 11일 보습 성분을 함유한 컨실러 ‘모이스쳐 케어 컨실러 EX’를 출시했다.
신제품 모이스쳐 케어 컨실러 EX는 기존의 ‘코엔자임 Q10 컨실러’를 리뉴얼한 것이다. 주요 성분인 코엔자임 Q10은 그대로 유지하고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을 추가해 보습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이스처 케어 컨실러 EX는 피부 잡티, 모공, 주근깨 등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 소량만 사용해도 높은 커버력을 선사하며 얇게 밀착된다. 특히 휴대가 간편한 미니 사이즈로 출시해 야외 나들이가 많은 봄, 여름철에 적합하다.
DHC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코엔자임 Q10 컨실러를 리뉴얼해 모이스쳐 케어 컨실러 EX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 제품 대비 보습력과 밀착력을 강화해 촉촉하면서 완벽한 커버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DHC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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