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조이그라이슨이 2018년 서머 에디토리얼을 공개한다.
핸드백&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11일 2018년 서머 에디토리얼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토리얼은 ‘트래블’을 테마로, ‘라이프 이즈 하드. 투데이 아이 추스 조이(Life is Hard. Today I Choose Joy)’라는 슬로건과 함께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했다.

조이그라이슨은 ‘욜로’에 이은 ‘워라벨’ 트렌드에 맞춰 지친 일상에 변화를 주기 위해 왜 여행을 떠나게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행 안에서 조이그라이슨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여성상을 담았다.
조이그라이슨 관계자는 “여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중시하는 조이그라이슨의 철학이 반영된 제품들이 소비자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조이그라이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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