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팀버랜드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가 14일 열대지방의 정취를 담은 ‘트로피컬 프린트 컬렉션’을 공개했다.
트로피컬 프린트 컬렉션은 고채도의 화려한 패턴이 아닌 미니멀한 디자인에 패턴 포인트를 담은 것이 포인트다.
이번 컬렉션은 무채색의 트로피컬 프린트를 포켓에 넣은 반팔 티셔츠와 하와이안 프린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로 구성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웨어에 주로 사용하는 ‘쿨맥스(CoolMAX)’ 원단을 사용해 습한 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브랜드 팀버랜드는 지난 3월 여성용 스니커즈 ‘키리 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팀버랜드 제공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