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임상우 인턴기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바다, 김보경, 루나, 신성우, 김준현, 테이, 백형훈, 기세중, 오진영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루나, 한유란, 앙상블은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거릿 미첼의 장편소설과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5월 18일부터 오는 7월 29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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