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구달이 닦아 쓰는 토너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인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구달이 30일 비타민 토너 한 병을 통째로 넣은 ‘청귤 비타 C 토너 패드’를 출시했다.
청귤 비타 C 토너 패드는 구달의 베스트셀러인 ‘청귤 비타 C 잡티 세럼’과 같은 라인에서 출시한 것으로 투명한 피부 연출을 돕는 잡티 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히 청귤 비타 C 토너 패드는 에탄올 무첨가로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순한 패드다. 더불어 비타민과 수분 공급, 피부결 정돈, 노폐물 제거, 부스팅 효과까지 패드 한 장으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구달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청귤 비타 C 토너 패드는 기존의 세럼과 크림을 사용한 고객들의 요청으로 인해 출시하게 됐다. 비타민 C 토너 140ml 한 병이 그대로 들어갔으며, 세럼과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해 잡티를 더욱 빠르게 케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구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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