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알렌바이오가 피부 손상을 개선하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렌바이오가 3일 민감한 피부를 위한 진정과 보습 기능을 담은 ‘솔파타라 알게 프롬 나폴리 리퀴드’를 출시한다.
솔파타라 알게 프롬 나폴리 리퀴드는 이탈리아 나폴리 활화산 지대에 서식하는 단세포 생물 ‘솔파타라 알게’ 성분을 담았다. 극한 환경 속에서도 자생하는 솔파타라 알게 성분이 손상된 피부 개선 및 피부 방어 체계 강화를 돕는다.
더불어 식물성 오일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속 보습을 충전하며, 작약 뿌리 추출물과 유럽 피나무 꽃 추출물, 코코넛 야자수 추출물 등 피부 진정에 좋은 8가지 유효성분을 함유해 열이나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미백에 효과적이다.
특히 리퀴드 타입의 가벼운 발림성과 퍼짐에 보습을 더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호에 따라 토너나 정제수를 희석해 미트스로 활용하거나 피부 진정 팩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교원더오름 알렌바이오 관계자는 “각종 유해환경 증가로 현대인들의 피부 스트레스 지수도 높아지고 있다. 요즘 같은 여름에는 높은 기온과 자외선으로 피부가 더욱 자극받기 쉽다. 솔파타라 알게 프롬 나폴리 리퀴드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알렌바이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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