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올리패스 코스메슈티컬즈가 새로운 미백 라인을 론칭한다.
뷰티 브랜드 올리패스 코스메슈티컬즈가 10일 미백 기능성 화장품 ‘RS.101 더블 화이트닝 라인’을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RS.101 더블 화이트닝 라인은 화이트 트러플 오일과 불가리안 로즈 오일에서 추출한 성분의 항산화 브라이트닝 효과가 특징이다.
이번 라인은 미백 케어와 수분공급, 피부 정화 기능의 ‘더블 화이트닝 세럼’과 자외선 차단 및 미백 주름 개선을 돕는 ‘유브이 프로텍터’, 피부 온도를 내리고 장벽 케어 효과의 ‘크림 마스크’, 수분 공급에 집중한 ‘래디언스 마스크’ 등 총 4종으로 출시한다.
올리패스 코스메슈티컬즈 관계자는 “여름철 자외선과 잦은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급격한 환경 변화에 노출된 피부는 스스로의 힘을 잃어버리기 쉽다. 이번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RS.101 더블 화이트닝 라인은 단순히 피부 표면만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 생기 넘치는 피부 케어를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올리패스 코스메슈티컬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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