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ZE:A(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은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보호본능 자극하는 ‘아기 병사’로 여심을 폭격 해놓고는 이젠 드라마, 영화에서까지 활약하고 있다. ‘아이돌 연기가 다 그렇지'라는 편견을 제대로 깬 박형식은 ‘차세대 멜로킹’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늘 ‘Z포토 주간연예인’에서 박형식이 왜 인기가 많은지, 왜 ‘잘생겼다’를 연발하게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겠다.
첫 짤부터 반하겠쥬?.jpg
한 번 더 심장 폭격.jpg
나 오늘 이거 입었쪄.jpg
이쪽으로 가서 서면 돼?.jpg
헤헷, 멋지게 걸어야지.jpg
이 쪽에도 눈길 좀 주시죠.jpg
눈길 득템.jpg
우와 제니스 뉴스 카메라가 나 찍는다.jpg
음~ 풀 스멜~.jpg
일명 ‘모나미’ 패션.jpg
납치하고 싶은 심정…(철컹철컹).jpg
얼굴은 아가인데 목젖이 섹시해.jpg
다리가 긴 사람은 보폭이 이정도.jpg
저 손에 하이파이브 하고 싶은 부분.jpg
막짤은 예의바른 형식.jpg
결론: 기-승-전-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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