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울지마마이펫이 동물 알레르기를 케어한다.
브랜드 울지마마이펫이 10일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이들을 위한 '평생사랑해 로션'을 공개했다.
평생사랑해 로션은 반려동물의 털, 비듬, 침 등이 사람들의 동물 알레르기 원인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제작한 제품이다. 센탈라아시아티카 엑기스를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이어 순한 베이스 성분에 유해 성분을 배제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덧발라도 끈적이지 않는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지마마이펫 담당자는 "한해 평균 버려지는 유기견은 10만 마리이며,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경우에도 주인들이 반려동물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제품은 반려동물을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고민을 덜고 평생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울지마마이펫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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