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한율이 약산성 클렌징 제품으로 피부 케어를 돕는다.
브랜드 한율이 12일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는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 ‘순수 아침 젤클렌저’를 공개했다.
순수 아침 젤클렌저는 한율의 ‘순수 라인’ 제품으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수분 젤 제형의 약산성(pH 6.0) 클렌저다.
또한 순수 아침 젤클렌저는 하이포 알레르기 테스트, 민감성 패널 테스트 등 네 가지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순한 포뮬러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한율을 담당하는 이수연 상무는 “최근 미세먼지, 자외선 등으로 피부가 민감해져 순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며, “순수 아침 젤 클렌저는 딥 클렌징이 부담되는 아침에도 촉촉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한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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