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셀프뷰티가 고정력을 높인 새로운 쿠션을 선보인다.
코스메틱 브랜드 셀프뷰티가 20일 무너짐 없이 일상부터 스포츠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에디터스 픽 글램 업 쿠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여름철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세미 글로우 텍스처를 적용했다. 특히 마이크로 파우더 입자를 함유해 고정력을 높였으며 이로써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글램 업 쿠션은 메시망을 적용해 양 조절이 쉽고, 스펀지형 쿠션보다 오염도가 적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7가지 식물 추출물을 주성분을 함유해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 진정을 돕는다.
셀프뷰티 관계자는 "평소 쿠션 파운데이션만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 많이 올라와 피부가 지저분하게 무너졌다면 이번 신제품을 추천한다"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끼임 없이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 깨끗하고 잡티 없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사진=셀프뷰티 제공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