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팩토리얼과 만났다.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6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팩토리얼의 초음파 세척기 ‘이지더블유’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팩토리얼 관계자는 “초보 엄마, 아빠가 된 ‘추우커플’과 초음파 원리로 안전한 식탁을 만드는 이지더블유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모델 계약을 계기로 사랑하는 가족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전하는 이지더블유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심어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한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애틋한 모습을 보여 ‘추우커플’, ‘사랑꾼 부부’ 등의 별칭으로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이지더블유는 초음파 원리를 바탕으로 화학 세제 없이 오직 천연의 물로만 과일 및 채소류의 세척을 돕는 초음파 세척기다. 초당 16만 번의 초음파 파장을 통해 식재료의 보이지 않는 부분과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척한다.

특히 물이나 화학세재로 씻기지 않는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와 320여 종의 잔류농약, 각종 유해세균까지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특징이다. 야채, 과일, 곡류, 식기류 등 4가지 세척 모드가 있어 식재료는 물론 식기, 육아 용품 살균, 조개류 해감, 고기 핏물제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팩토리얼은 8월 중순 추자현-우효광 부부를 내세운 TV CF 방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팩토리얼 제공

오지은 기자

oje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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