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로트리가 밀착력을 높인 새로운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로트리가 13일 자연스러운 연출이 특징인 파운데이션 ‘에어데이션 SPF 30 PA++’을 출시했다.
신제품 에어데이션은 정제수 대신 편백수 베이스를 이용한 제품으로, 가볍게 발리는 에어 리퀴드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모공 및 피부 요철,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특히 쥬얼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에 광택을 부여한다. 위치하젤 및 에난티아 클로란타껍질, 삼나무잎추출물이 모공 케어 및 피지를 컨트롤해 깔끔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
4가지 내추럴한 컬러로 출시된 에어데이션은 상하로 가볍게 충분히 흔든 후 파운데이션 브러시 또는 쿠션 퍼프로 피부결을 따라 펴 바르면 내추럴하면서도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로트리 관계자는 “에어데이션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 랩핑 되는 가벼운 포뮬러와 커버력으로 매끈한 피부를 연출이 가능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라며, “피부 저자극 및 미세먼지 모사체 부착 방지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해 피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사진=로트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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