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닥터자르트가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인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1일 민감한 피부를 위해 안정성과 커버력을 강화한 메이크업 라인 ‘더메이크업’을 론칭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민감성, 여드름성 피부일수록 트러블 걱정 등으로 인해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할 때 신중한 소비자들이 많다”며, “커버력과 함께 안심 테스트를 완료한 더메이크업 신제품을 통해 민감성 피부도 피부 걱정 없이 완벽한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메이크업은 까다롭고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안심 커버 메이크업 라인으로, 피부 부담은 줄이고 커버력은 높인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로 구성했다.
새로운 라인의 메인 제품인 ‘더메이크업 파운데이션’은 트러블이 많은 거친 피부결도 밀착 커버하며 여드름성,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게르마늄수 성분을 함유해 수분도를 적절하게 유지한다.
함께 출시한 ‘더메이크업 비비’는 피부 타입 및 고민에 따른 맞춤 성분과 톤, 컬러 매칭 기술로 안색 개선을 돕는다. 특히 여드름성,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마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메이크업 쿠션’은 붉은 톤 커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피부 진정 효과와 함께 수분을 줘 속은 촉촉하면서 겉은 편안하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리퀴드 형태와 밤 형태의 컨실러와, 모공형 피부의 요철 커버를 돕는 팩트 제품을 함께 출시했다.
사진=닥터자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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