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가수 레이나-범주가 컴백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가수 레이나-범주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7일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의 프로젝트 싱글 앨범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나와 범주는 차안에서 어딘가 쓸쓸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묘한 분위기를 풍겨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이미지를 통해 오는 27일에는 레이나가 약 1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28일에는 범주가 약 8개월 만에 신보로 대중 곁을 찾을 것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싱글 앨범 발매에 앞서 레이나-범주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첫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비트윈(BETWEEN)’를 개최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가수 레이나-범주의 오는 27~28일 프로젝트 싱글 앨범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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