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의 메인 보컬 레이나가 오는 31일 오후 6시 새로운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레이나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 장의 컴백 포토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약 1년 8개월만에 솔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긴 생머리의 레이나는 한층 더 여성스러워진 분위기로, 마치 남자친구 시선에서 바라본 가장 예쁜 여자친구의 모습을 한 듯한 느낌이다. 팬들은 레이나의 사랑스러워진 비주얼에 앨범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나타냈다.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에서는 물론 솔로 앨범과 래퍼 산이와의 합작 그리고 여러 장르의 OST까지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쌓은 레이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레이나만의 특별한 음색과 가창력을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레이나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새로운 솔로 앨범으로 음악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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