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걸그룹 베리굿의 첫 정규앨범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AOA 유나가 나섰다. 

AOA 유나는 동생 서율이 속한 베리굿의 첫 정규앨범 ‘프리 트레블(FREE TRAVEL)’ 발매를 응원하며 인증샷과 응원 멘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에는 흰색 상의와 청색 하의를 입은 베리굿의 멤버들 사이에 유나가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유나는 개인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베리굿-풋사과. 예쁜이들 흥하자 꼭. 파이팅”이라며 애정어린 응원 멘트를 공개했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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