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멤버 다예-세형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걸그룹 베리굿이 25일 첫 정규앨범 '프리 트래블'의 타이틀곡 '풋사과' 뮤직비디오 속 멤버 다예-세형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예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수줍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 볼에 손가락을 대는 포즈로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세형은 흰색 오프숄더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어 무표정한 모습과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은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걸그룹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첫 정규앨범 '프리 트래블'을 발매했다.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