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서예지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20일 전속모델 배우 서예지와 진행한 2018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시즌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컬러, 패턴, 소재 등을 반영한 다양한 룩을 선보인다.
공개된 화보 속 서예지는 특유의 우아한 미소를 지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트렌치코트, 롱코트, 야상 점퍼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서예지 씨가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으로 모든 스타일의 의상을 잘 표현해 만족스럽다”며, “올가을에는 클래식하며 심플한 감성을 조화롭게 매치한 룩이 유행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서예지는 최근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의 하재이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올리비아로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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