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 2018 가을 신상 지갑 출시... 김태리의 Pick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2018 가을 신상 지갑 출시... 김태리의 Pick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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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가을 맞이에 나선다.

패션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21일 2018 가을 시즌 지갑 신제품으로 ‘보니’와 ‘로렌’을 출시했다.

신상품 보니는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인 티아라를 모던한 서클 장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소가죽 소재에 유니크한 티아라 서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이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간편하게 휴대 가능하다. 더불어 지갑 전면에 넉넉한 사이즈의 동전 수납 공간과 3단으로 구성한 카드 수납 공간을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출시한 로렌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심플한 티아라 로고가 포인트인 제품이다. 슬림한 실루엣의 2단 반지갑 스타일로 휴대성을 높였다. 특히 엠보 처리한 가죽 소재를 활용해 생활 스크래치를 방지했고, 수납 공간을 고려해 내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지갑 신상품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가을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지갑으로 개성을 표현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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