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LG생활건강이 헤어 아티스트 재클린과 만났다.
브랜드 LG생활건강은 오는 23일 헤어 아티스트 재클린과 협업을 통해 탈모 증상 완화 제품 ‘셀럽 바이 재클린 보타니크 에너지 폼샴푸’(이하 셀럽 보타니크 폼샴푸)를 출시한다.
셀럽 보타니크 폼샴푸는 진저, 티트리, 편백나무 등 추출한 보타닉 에너지를 두피에 공급하며, 두피를 케어해 탈모 증상을 완화한다.
이번 제품은 입자가 고운 거품이 두피와 모발을 세척한다.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실리콘 등 20여가지는 첨가하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셀럽 보타니크 폼샴푸에서 나온 부드러운 거품으로 소중한 머리카락을 보호하면서 샴푸할 수 있다”며, “약해진 모근을 케어해 뿌리부터 힘있는 건강한 모발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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