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랑카스터가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브랜드 랑카스터가 가을 시즌을 맞이해 프렌치 감성을 담은 ‘소프트 빈티지백’을 출시했다.
소프트 빈티지백은 가죽 소재로 제작했으며, 부드러운 셰입으로 프렌치 특유의 빈티지 감성을 담아냈다. 메탈 링 핸들, 더블지퍼 오픈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크기가 넉넉해 수납이 용이하며, 탈부착 스트랩이 있어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3WAY’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소프트 빈티지백은 블랙, 딥그레이, 내츄럴, 앤틱로즈, 버건디, 올리브그린 등 여섯 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했다.
랑카스터 관계자는 “소프트 빈티지백은 캐주얼하고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며, “프렌치 특유의 시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가방으로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위한 데일리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랑카스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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