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새 싱글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그룹 몬스타엑스 '2018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콘서트 인 서울 - 앙코르(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SEOUL - ENCORE)'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몬스타엑스는 단체 활동이외에도 솔로, 유닛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멤버 주헌은 지난 23일 새로운 싱글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주헌은 "오는 31일에 새 싱글이 나온다. 이 앨범에는 많은 도전이 들어가 있다. 항상 강한 음악으로 찾아뵀는데, 달달하고 듣기 편한 곡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이돌 생활을 말하는 곡도 있다. 많은 아이돌분들이 말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시원하게 이야기한다. 딥하게 가사를 썼다. 공개 연애에 대한 부분은 아니고, 헤어 메이크업하는 등 하루 루틴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룹 몬스타엑스 '2018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콘서트 인 서울 - 앙코르'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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