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유연석의 국내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유연석의 팬미팅 '올 어바웃 유(All about YOO)'가 지난 14일 오후 8시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유연석은 지난 2014년 생애 첫 팬미팅을 시작으로 2017년, 그리고 2018년까지 총 세 번의 국내 팬미팅을 매회 전석을 매진시키며 티켓파워를 드러냈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유연석은 최근 활동한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부터 그의 소소한 일상과 취미 생활 등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팬미팅을 준비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을 향한 팬 여러분들의 애정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모두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연석의 국내 팬미팅 ‘올 어바웃 유’는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사진=킹콩 by 스타쉽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