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권해람 인턴기자] 영화 '트와이스 랜드'의 레드카펫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트와이스는 1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공약으로 "돌을 파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트와이스 랜드'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의 공연 실황을 담은 트와이스의 첫 영화다. 오는 7일부터 전국 CGV 스크린X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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