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솔 인턴기자] 한 여름 태양처럼 눈이 부신 ‘글리터 여신’ 청하의 아름다움.
금발머리보다 빛나는 청하의 힐링 미모 담았습니다. 에어컨도, 조명도, 공기청정기도 필요 없는 청하라구요!
함께 개안하신 분들, 청하의 ’사심직캠’ 감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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