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천광희 인턴기자] 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육성재는 "과거 우리의 일상을 방송으로 내보낼 기회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꿈을 이야기하다가 이제 5년이 흘러서 제가 이제 회사에 이야기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지분율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육성재는 "그래도 반 이상은 되지 않을까"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쁘장한 구오즈’는 95년생 동갑내기 절친들의 일상과 고민을 날 것 그대로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2일 첫 방송된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