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천광희 인턴기자] 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오즈는 서로의 특징을 살린 별명을 지어주며, 멤버들의 우정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구오즈’는 95년생 동갑내기 절친들의 일상과 고민을 날 것 그대로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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